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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봉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 받아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씰바 브라질 대통령은 포르투게스권 나라들의 모임 연설에서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방을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아프리카 순방 이틀째를 맞아 썽 또메와 쁘린씨삐를 거쳐서 가봉에 도착했다. “발달된 기술은 모든이들에게 개방되어야 한다. 소수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다. 디지털의 포괄적인 도입을 해야 한다.”고 연설한 룰라 대통령은 소프트웨어의 개방은 필요한 것이며 현재 브라질 연방 정부는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룰라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은 제 5회 포르투게스권 나라들의 모임에 참석하고 이 나라들과의 무역 증진과 무역세 감소에 대한 발표를 하기 위해서이다.

    룰라 대통령은 가봉에 도착한 후 가봉 국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공항에서 대통령이 묵을 호텔까지 1,5킬로 거리에는 환영 나온 국민들이 거리를 메웠고 룰라 대통령은 롤TM 로이스에 오마르 봉고 가봉 대통령과 함께 탑승해서 환영하는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오마르 가봉 대통령과 저녁을 하는 자리에서 룰라 대통령은 부유한 계층을 배회하는 굶주린 국민들을 보는것에 무감각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또 브라질과 가봉은 전략적인 면에서 함께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했다.

    룰라 대통령은 남미 공동 시장이 아프리카의 개발 도상국들에게 무역을 개방할 것이라고 하면서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에도 많은 기업인들을 대동하고 아프리카 순방길에 오른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의 대 아프리카 수출 증대를 꾀하고 포르투게스를 사용하는 나라들을 중심으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룰라 대통령은 썽 또메를 방문했을때 아프리카의 굶주린 국민들을 브라질이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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