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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제친선테니스대회 브라질 대표팀 결단식

by ajutour posted Feb 2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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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남미 국제 친선 테니스대회 출정을 앞두고 브라질 한인 테니스 대표단이 22일(월) 저녁 7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브라질 대표단은 이경일 테니스협회장 등 협회 임원진을 포함 해 총 22명의 선수단으로 꾸려졌다. 친선대회인 만큼 주최국의 우승확률이 크지만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게 된 이상훈(협회고문)단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과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반듯이 좋은 결과를 얻고 돌아오겠다’ 라는 각오를 밝혔다.

남미국제친선테니스대회는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칠레 등 남미 4개국이 참가하는 남미 테니스 동호인의 최대 제전으로서 브라질 대표팀은 지난 2008년 7월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개최된 제25회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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