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초청 효도잔치가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POLILOGOS에서 열렸다.
이날의 효도잔치는 기독교 연합회 주최로 여전도회 연합회가 주관하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약 300여 명의 할머니 할아버들이 참석하였으며 김철언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권영욱 총영사 내외 이병학 노인회장 기은주 부인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전도회 연합회 부인들의 봉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김영춘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기독교 연합회장 이상구 목사의 “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는 주제의 설교가 있었다.
신숙자 증경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순서는 김동욱 장로의 기도로 시작되어 권영욱 총영사와 김철언 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병학 노인회장의 답사가 있은 후 노인들의 장기 자랑과 흥겨운 여흥의 꽃을 피웠다.
또 각 단체에서 주는 특별상을 시상하기도 하였는데 최고령상, 최고령 부부해로상, 효부상, 열녀상 등의 시상이 있었다.
이날의 효도잔치는 기독교 연합회 주최로 여전도회 연합회가 주관하여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약 300여 명의 할머니 할아버들이 참석하였으며 김철언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권영욱 총영사 내외 이병학 노인회장 기은주 부인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전도회 연합회 부인들의 봉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김영춘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기독교 연합회장 이상구 목사의 “인생은 나그네 길...” 이라는 주제의 설교가 있었다.
신숙자 증경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순서는 김동욱 장로의 기도로 시작되어 권영욱 총영사와 김철언 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이병학 노인회장의 답사가 있은 후 노인들의 장기 자랑과 흥겨운 여흥의 꽃을 피웠다.
또 각 단체에서 주는 특별상을 시상하기도 하였는데 최고령상, 최고령 부부해로상, 효부상, 열녀상 등의 시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