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신임 권영욱 총영사가 지난 월요일(13일) 쌍파울로 총영사로 부임하였다.

    권영욱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재임기간 동안 한 단계 더 높은 동포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당사자로서 협조자로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다.
    또 민원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하여 친절 봉사와 함께 열린 공관이 되도록 할 것을 다짐하였다.

    관련기사-- 총영사 인사말

    권 총영사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81년 외교통상부 근무를 시작하였다.
    외교통상부 남동아프리카 과장을 거쳐 미국 시카고 영사, 튀니지 참사관, 외교통상부 영사심의관과 여권관리관을 거쳐 쌍파울로 총영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가족은 최지영 여사와의 사이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15일 권영욱 총영사는 최종석 영사와 함께 한인닷컴을 찾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서로의 협력을 확인하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00 R. Jose Paulino 재개발 Webmaster 1726 2004.05.20
    199 ''04 동우회 대항 친선 골프대회 (총영사배) 대전표 Webmaster 1679 2004.05.20
    198 천주교 브라질 한인교회 축성식 Webmaster 2510 2004.05.20
    197 불우이웃돕기 전달식 Webmaster 1811 2004.07.12
    196 한인의사회 공고 Webmaster 1615 2004.07.12
    195 한인 교포 독감 예방 접종 아주여행사 2531 2004.07.16
    194 광복절 기념 범 교포 배구대회 아주여행사 1504 2004.07.26
    193 지방에 사는 한인도... 아주여행사 1653 2004.07.26
    192 태권도 페스티벌 아주여행사 1607 2004.07.28
    » 권영욱 총영사 부임 Webmaster 1716 2004.09.17
    190 한국의 풍물패 브라질 방문 Webmaster 1738 2004.10.26
    189 노무현 대통령 브라질 방문, 한국 시장 개척단 브라질 방문 Webmaster 1812 2004.11.01
    188 브라질 교포 노인 분들의 미담 Webmaster 1791 2005.01.12
    187 브라질 한국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Webmaster 2189 2005.02.16
    186 총영사관-민원 봉사 및 동포와의 대화 Webmaster 1878 2005.05.28
    185 2005년 어버이 효도잔치 Webmaster 2299 2005.05.28
    184 노인회, 아버지날 경노잔치 Webmaster 1608 2005.08.24
    183 한브 문화예술 교류 합동전 Webmaster 2372 2005.08.24
    182 브라질 한인회-광복절 행사 Webmaster 1640 2005.09.21
    181 브라질 한인 미술협회 Webmaster 1870 2005.09.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