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202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볼소나로 대통령은 어제 월요일(19일) 미국 트럼프 정부와 [무역 협상 패캐지] 안에 서명한 후, 두 나라가 관료적인 것을 없애고 양국가의 경제 성장이 촉진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 볼소나로 정부는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2021년 새해 축하행사와 카니발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 하며 이를 취소시켰습니다.
     
    ◈ 쌍빠울로 중심지에서 4명의 리어카(폐지 줍는)를 끄는 이들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사체를 실어 나르다가 체포되었는데 이 사체의 지문인식 결과 얼마 전 행방이 묘연해진 Daniel Alves de Lima군경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군경은 Cracolândia 마약 흡연 동네에서 사회활동도 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 미국 보스턴에서 브라질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상황을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이벤트를 열어 3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역 경찰들이 나섰다고 합니다. 미국 보스턴은 브라질 커뮤니티가 제일 크게 형성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 SP 주지사는 어제 월요일(19일) 부딴땅 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있는 중국 Sinovac 회사의 [CoronaVac] 백신이 가장 안전하고 유망하다고 발언하며 백신의 효과 입증은 연말까지 이루어 질 것이라 하였습니다.  
     
    ◈ 어제 월요일(19일) 볼소나로 대통령은 또 다시 한번 [코로나19] 백신은 의무적이지 않을 것이라 발언하였습니다. 여기에 반해 쌍빠울로 조엉 도리아 주지사는 의무적이라 한 바 있는데.... 여기에 대해 많은 언론인들의 발언이 일고 있습니다.
     
    ▷ Rodrigo Constantino : 볼소나로 대통령의 발언에 박수를 치며 João Doria 주지사의 발언은 무섭다. 주지사가 마치 중국 백신과 결혼해서 놓치기 싫은가 보다. 난 볼소나로 대통령의 자유의사에 맡긴다는 것에 동의한다.
     
    ▷ 항상 볼소나로 대통령을 질타하고 심기를 거스렸던 일본계 Thaís Oyama도 볼소나로 대통령의 발언에 동의하면서 개인의 권리는 헌법에 명시되어있다고 발언함.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세계는 백신생산을 먼저 판매하려 경쟁 상황에 있는데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으신다면 접종 실시 1,2달이 지난 후 맞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 오늘 쌍빠울로는 오전에 화창한 날씨를 보이다가 소낙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 브라질 보건부가 월요일(19일)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는 (271명), 총 사망자는 154.176명 입니다.
    ▷ 월요일 발표된 *신규 감염자는 15.383명이며 이제까지 총 5.250.727명이 감염되었습니다. ▷  (사망율 2,93%)
      
    ◈ 한브네트의 [1주 집계로 본 평균 사망자]는 월요일 498명
    ▷ 13일~19일, 7일간 사망자 (201+309+749+713+754+461+230+271=3.487) 498
     
    01일- 696명/ 02일- 693명/ 03일-654명 /04일- 658명 /05일- 659명/ 06일- 653명 /07일- 610명
    08일- 611명/ 09일- 607명/ 10일- 601명 /11일- 590명 / 12일-  573명/ 13일- 500명 /14일- 502명
    15일- 500명/ 16일- 510명/ 17일- 496명 /18일- 488명 / 19일- 498명
     
    ◈ 브라질 Fiocruz 연구소는 결핵 백신을 [코로나19] 치료에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 현 판데믹 상황에서 쌍빠울로의 중환자 병상(UTI)가 최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681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년 01월 21일 ajutour 54 2021.01.21
    680 코로나19 백신 급한데…브라질 연방 주정부 접종방식 놓고 충돌 ajutour 181 2020.12.09
    679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2월 09일 ajutour 59 2020.12.09
    678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2월 04일 ajutour 87 2020.12.04
    677 브라질, 대 중국 수출 의존도 심화…5G사업 화웨이 배제 강행할까??? ajutour 59 2020.12.02
    676 현대 자동차, 브라질에서 소형 SUV '크레타' 생산량 20만대 돌파 ajutour 72 2020.12.02
    675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2월 02일 ajutour 68 2020.12.02
    674 화이자, 브라질서 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 신청 ajutour 60 2020.11.27
    673 브라질 재계 "중국, 위협 아닌 기회"…극우 대통령과 다른 목소리 ajutour 169 2020.11.27
    672 브라질 대통령 “난 코로나 백신 안 맞는다, 개한테나 필요” ajutour 76 2020.11.27
    671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1월 27일 ajutour 103 2020.11.27
    670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1월 25일 ajutour 103 2020.11.25
    669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1월 11일 ajutour 114 2020.11.11
    668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1월 09일 ajutour 131 2020.11.09
    667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룰라 전 대통령, 선고 앞두고 네번 째 기소 ajutour 174 2020.10.26
    666 브라질 대통령, 중국산 백신 거부 “우리는 실험용 쥐 아니다 ajutour 228 2020.10.26
    665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0월 26일 ajutour 193 2020.10.26
    »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0월 20일 ajutour 20292 2020.10.20
    663 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0년 10월 16일 ajutour 193 2020.10.16
    662 상파울루시 등 코로나19 위험단계 녹색으로 승격...영업시간 10시간까지 허용 ajutour 346 2020.10.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