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Fiocruz 연구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 통제하기 쉬운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또 Fiocruz는 브라질에서 3월 22일 부터 28일까지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그 전 주보다 적은 속도로 증가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Taubaté(SP)시, Dutra 고속도로 상에 있는 Gaúcha Boi Bom-Churrasco 식당은 트럭 운전사들의 휴식과 화장실 이용 등으로 인해 필수인 공간을 강조해 식당 문 여는 것을 법원으로부터 허락받았다고.. ^^  
     
    ◈ 브라질 하원의회는 어제 수요일(1일) 판데믹과 같은 이런 긴급상황에서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 보건부 Anvisa의 허가 없이 해외에서 인증된 의약품을 수입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해외 인증은 미국의 FDA, 유럽의 EMA, 일본의 PMDA, 중국의 NMPA인데 이 프로젝트 법안은 상원의회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 사실 하원의회가 통과시킨 이 프로젝트 법안은 그럴싸 해 보이지만, 사실은 상당히 위험한 의도가 숨겨져 있습니다. 
     
    ▷ 먼저 긴급 승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해도 브라질 보건부 Anvisa의 긴급 조치를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트럼프도 자국 FDA보고 긴급 승인의 압박을 넣는 것입니다. 아무리 상황이 긴급해도 국회가 이를 바꾸려는 상황은 브라질 의료 체계 자체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 브라질은 최근 코로나-19 테스트를 많이 했지만 23.000건이 확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결과 검출이 늦어지는 상황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이 숫자는 확진자의 3배가 됩니다.  
     
    ◈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수도 브라질리아에서는 10만명 당 11,6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으며 쌍빠울로는 6,4명 남동부는 4,7명 중서부는 3,1명이라고 합니다.
    쌍빠울로의 경우 치사율이 높게 나타났지만 인구 수로 비교할 때는 브라질리아가 오히려 많은 수가 사망한 것이라고...  
     
    ◈ [최근 강도 유형 조심] 지난 주말 Vila Leopoldina(SP)동네의 한 아파트 건물에 마스크를 쓴 강도 일당(4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시청의 보건소 직원을 사칭하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검사를 하겠다고 하며 들어가려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책임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합니다. 현재 SP시청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조사는 없습니다. (# 이 나쁜넘들은 늘 새로운 방식으로 털려하기 때문에 늘 업데이트 된 정보를 가지고 계셔야 함)      


    1. No Image 02Apr
      by ajutour
      2020/04/02 by ajutour
      Views 120 

      브라질 대통령의 신(神)은 브라질 국적

    2. No Image 02Apr
      by ajutour
      2020/04/02 by ajutour
      Views 125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4월 2일

    3. No Image 31Mar
      by ajutour
      2020/03/31 by ajutour
      Views 108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31일

    4. No Image 26Mar
      by ajutour
      2020/03/26 by ajutour
      Views 146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6일

    5. No Image 25Mar
      by ajutour
      2020/03/25 by ajutour
      Views 2657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19 전국민 자가 격리 끝내고, 상업활동 정상화 해야 한다고 주장

    6. No Image 25Mar
      by ajutour
      2020/03/25 by ajutour
      Views 113 

      브라질 4만5000석 축구장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임시 병동 건설

    7. No Image 25Mar
      by ajutour
      2020/03/25 by ajutour
      Views 142 

      브라질, 코로나19 확진자 첫보고 후 1개월만에 2,201명으로 늘어

    8. No Image 25Mar
      by ajutour
      2020/03/25 by ajutour
      Views 189 

      브라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육로, 항공 입국 규제 대상 확대 - 우루과이, 이란 추가

    9. No Image 24Mar
      by ajutour
      2020/03/24 by ajutour
      Views 129 

      브라질 상파울루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식 1시간 이내로" 제한

    10. No Image 24Mar
      by ajutour
      2020/03/24 by ajutour
      Views 158 

      브라질 코로나 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4일

    11. No Image 23Mar
      by ajutour
      2020/03/23 by ajutour
      Views 169 

      브라질 코로나19 뉴스 - 정보 2020년 3월 23일

    12. No Image 22Mar
      by ajutour
      2020/03/22 by ajutour
      Views 93 

      브라질 리우 빈민가서 첫 코로나19 확진자…보건당국 비상

    13. No Image 22Mar
      by ajutour
      2020/03/22 by ajutour
      Views 106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1128명으로 급증

    14. No Image 02Mar
      by ajutour
      2020/03/02 by ajutour
      Views 135 

      코로나19 대응에 분주한 브라질

    15. No Image 20Feb
      by ajutour
      2020/02/20 by ajutour
      Views 166 

      2020년 브라질 카나발 축제 들썩, 코로나 바이러스 없다

    16. No Image 20Feb
      by ajutour
      2020/02/20 by ajutour
      Views 157 

      브라질, 우한서 철수 자국민 34명 격리시설 수용…“감염 의심자 없어”

    17. 브라질, 하루평균 석유·가스 생산량 400만 배럴 첫 돌파

    18. No Image 08Jan
      by ajutour
      2019/01/08 by ajutour
      Views 617 

      브라질 오데브레시 중남미 각국에 뿌린 뇌물 규모 늘어날 가능성

    19. No Image 08Jan
      by ajutour
      2019/01/08 by ajutour
      Views 622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작은 정부로 저성장 탈출할 것"

    20. 브라질 대선서 패배한 아다지 후보 부패혐의로 기소 위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