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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뉴스 - 코로나19 정보 202년 01월 21일

by ajutour posted Ja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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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슨앤죤슨(Johnson & Johnson) 회사의 백신이 안전성과 생산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는데, 중요한 대목은 백신 
접종 30일만에 90%의 접종 자원자가 항체를 형성하였으며 57일안에 100%의 접종자가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이 브라질의 또 다른 백신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은 브라질에서도 임상테스트를 거친바 있으며, 브라질 정부의 백신 플랜에 속해 있기도 합니다.
▷ 죤슨앤죤슨 백신 기술은 옥스퍼드 백신처럼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에 [코로나19]바이러스 유전자를 삽입해 제조한 
    것이며 가격은 중국백신 수준인 10불선 가격.
▷ 죤슨앤죤슨 백신은 다른 백신과는 달리 처음 임상실험 부터 1회 접종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Lewandowski 장관은 어제 수요일(20일) 보건감시기관 Anvisa로 하여금 러시아의 Sputnik V 백신을 
    Bahia주에서 긴급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부를 보고하라고 하였습니다. 
 
▷ 보건 감시기관 Anvisa는 União Química제약회사와 러시아 백신의 긴급 백신의 요청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합니다.  
 
◈ 부딴땅 연구소의 백신 공장이 9월 30일 완공되어지면 10월 부터 CoronaVac백신 재료를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중국에서 재료를 수입해 올 필요가 없게됩니다.
 
◈ 최근 SP주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자 증가 추세로 주지사 조엉 도리아는 [경제 재개 플랜] 분류를 이번 주 
    금요일(22일) 다시 발표한다고 합니다.
 
◈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 2% 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2%로 하락된 이후 4번째 연속으로 유지 결정입니다.
 
◈ Randolfe Rodrigues (AP) 상원의원이 헌법재판소에 보건부 장관 Pazuello의 해임을 요청하였습니다. 요청 사유는 
    판데믹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 부족으로 Amazonas 주와 Para 주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많은 환자의 생명을 
    잃게되었다는 것입니다
 
◈ 어제 수요일(20일) 아침, Interlago(SP)에 있는 쇼핑센터 안에 4명의 강도가 상점 2곳에 들어가 핸드폰을 탈취하였으나
    강도들은 붙잡히고 물건을 회수하였다고 합니다.
 
◈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수요일(20일) 취임하자 마자 기후 및 환경 의제를 강화하기위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수출국 중 하나인 브라질의 농기업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삼림 벌채 방지 조치를 강화해야한다는
    압력을 의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미국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혀가 부어오르는 알러지 집단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합니다.  
 
◈ 오늘의 날씨 : 해와 많은 구름이 끼면서 낮과 밤으로 소낙비를 예고합니다. 최저기온 19도, 최고기온 31도
 
◈ 브라질 보건부가 발표한 24시간 [코로나19] 사망자 : 수요일(20일) 1.340명
 
▷ 14일~20일, 7일간 사망자 (1.131+1.038+1.150+551+452+1.192+1.340=6.854) 9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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