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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에 차세대 에타놀 연료 선 보인다고...

by ajutour posted Dec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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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후반기에는 제 2세대의 에타놀이 브라질 소비자들에게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2세대의 에타놀은 사탕수수에서 알콜원료를 뺀 찌꺼기에서 효소를 첨가하여 셀룰로오스에서 

포도당으로 변환하는 발효 과정 중 다시 한번 알콜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추가로 50%의 연료

를 더 얻을수 있는 획기적인 차세대 신기술입니다. 


Raízen 회사는 Shell과 Cosan 그리고 Granbio 회사와 파트너를 맺고 덴마크산 노보자임

(Novozymes) 이라는 효소를 사용하기 위해 3억헤알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한다고 합니다.


Raízen 은 현재 24곳의  공장에서 알콜을 생산하는데 이 중 8곳을 연결하여 총 10억 리터에 

달하는 차세대 알콜을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생산을 위하여 2억 3천만 헤알을 투자

하여 Piracicaba(SP) 쪽에 첫번째 공장을 짓게 되며 연간 4천만 리터의 알콜을 생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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